[이슈대담] 남강댐 안전성 강화사업, 이대로 괜찮은가?
입력 2021.02.01 (19:53)
수정 2021.02.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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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여름 남강댐 방류로 인근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남강댐 최대 방류량을 두 배 더 늘리는 안전성 강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진주시와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안전성 강화사업 내용이 어떤 건지 주민들은 왜 반대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진주 스튜디오에 문창현 진주시 내동면 침수 이주대책위원장 나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지난해 여름 남강댐 방류로 인근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남강댐 최대 방류량을 두 배 더 늘리는 안전성 강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진주시와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안전성 강화사업 내용이 어떤 건지 주민들은 왜 반대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진주 스튜디오에 문창현 진주시 내동면 침수 이주대책위원장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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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19:53:04
- 수정2021-02-01 20:42:51
[앵커]
지난해 여름 남강댐 방류로 인근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남강댐 최대 방류량을 두 배 더 늘리는 안전성 강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진주시와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안전성 강화사업 내용이 어떤 건지 주민들은 왜 반대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진주 스튜디오에 문창현 진주시 내동면 침수 이주대책위원장 나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지난해 여름 남강댐 방류로 인근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남강댐 최대 방류량을 두 배 더 늘리는 안전성 강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진주시와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안전성 강화사업 내용이 어떤 건지 주민들은 왜 반대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진주 스튜디오에 문창현 진주시 내동면 침수 이주대책위원장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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