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2.01 (19:54)
수정 2021.02.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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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벼슬길에 올랐을 땐 빨리 산비탈에 집을 얻어 선비로서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산 정약용 선생 말씀입니다.
기품이 느껴지죠.
본분을 지키기 위해 산비탈로 이사까진 안 가더라도, 조폭과 함께 수백억 원대 땅을 사고 또 이를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벼슬길에 오른 국회의원이니까 말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기품이 느껴지죠.
본분을 지키기 위해 산비탈로 이사까진 안 가더라도, 조폭과 함께 수백억 원대 땅을 사고 또 이를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벼슬길에 오른 국회의원이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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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2-01 20:42:51
무릇 벼슬길에 올랐을 땐 빨리 산비탈에 집을 얻어 선비로서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산 정약용 선생 말씀입니다.
기품이 느껴지죠.
본분을 지키기 위해 산비탈로 이사까진 안 가더라도, 조폭과 함께 수백억 원대 땅을 사고 또 이를 되팔아 차익을 남기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벼슬길에 오른 국회의원이니까 말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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