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월 주택가격 0.43%↑…전셋값 0.29%↑
입력 2021.02.01 (21:54)
수정 2021.02.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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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도 충북지역 주택가격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충북지역 주택 가격은 지난해 12월 0.58% 상승에 이어 지난달에도 0.4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79%보다는 낮았지만 지난해 1월 상승률 0.03%를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64%, 단독주택이 0.16% 상승했으며 연립주택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또 주택 전셋값도 0.29% 상승하는 등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지난달 0.45%보다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충북지역 주택 가격은 지난해 12월 0.58% 상승에 이어 지난달에도 0.4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79%보다는 낮았지만 지난해 1월 상승률 0.03%를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64%, 단독주택이 0.16% 상승했으며 연립주택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또 주택 전셋값도 0.29% 상승하는 등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지난달 0.45%보다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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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월 주택가격 0.43%↑…전셋값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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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1:54:33
- 수정2021-02-01 22:16:23
지난달에도 충북지역 주택가격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충북지역 주택 가격은 지난해 12월 0.58% 상승에 이어 지난달에도 0.4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79%보다는 낮았지만 지난해 1월 상승률 0.03%를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64%, 단독주택이 0.16% 상승했으며 연립주택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또 주택 전셋값도 0.29% 상승하는 등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지난달 0.45%보다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충북지역 주택 가격은 지난해 12월 0.58% 상승에 이어 지난달에도 0.4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0.79%보다는 낮았지만 지난해 1월 상승률 0.03%를 크게 웃도는 것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64%, 단독주택이 0.16% 상승했으며 연립주택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또 주택 전셋값도 0.29% 상승하는 등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지난달 0.45%보다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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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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