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ASF 상시 검사 물량 지난해의 5배로 확대
입력 2021.02.01 (23:39)
수정 2021.02.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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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에 대한 상시 점검이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도 내 양논농가 209곳은 1년에 1번, 외국인 노동자 고용농장이나 밀집 사육단지는 1년에 2번씩 ASF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동해와 속초를 제외한 강원도 내 16개 시군의 모든 양돈농장은 출하할 때 마다 어미돼지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이같은 방식으로 올해 검사 물량을 지난해의 5배 수준인 31,500마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도 내 양논농가 209곳은 1년에 1번, 외국인 노동자 고용농장이나 밀집 사육단지는 1년에 2번씩 ASF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동해와 속초를 제외한 강원도 내 16개 시군의 모든 양돈농장은 출하할 때 마다 어미돼지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이같은 방식으로 올해 검사 물량을 지난해의 5배 수준인 31,500마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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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ASF 상시 검사 물량 지난해의 5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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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3:39:55
- 수정2021-02-02 00:01:19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에 대한 상시 점검이 강화됩니다.
강원도는 도 내 양논농가 209곳은 1년에 1번, 외국인 노동자 고용농장이나 밀집 사육단지는 1년에 2번씩 ASF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동해와 속초를 제외한 강원도 내 16개 시군의 모든 양돈농장은 출하할 때 마다 어미돼지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이같은 방식으로 올해 검사 물량을 지난해의 5배 수준인 31,500마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도 내 양논농가 209곳은 1년에 1번, 외국인 노동자 고용농장이나 밀집 사육단지는 1년에 2번씩 ASF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또, 동해와 속초를 제외한 강원도 내 16개 시군의 모든 양돈농장은 출하할 때 마다 어미돼지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이같은 방식으로 올해 검사 물량을 지난해의 5배 수준인 31,500마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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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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