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코로나19 예방 방역 단속 강화
입력 2021.02.01 (23:39)
수정 2021.02.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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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방역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지난달 30일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한 A씨를 적발해 고발할 예정이며, 같은 날 5인 이상이 모여 취식한 카페를 적발해, 과태료 등을 부과한 데 이어, 31일에는 야외에서 집합 체육활동을 하던 39명을 적발했습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단속활동을 강화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지난달 30일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한 A씨를 적발해 고발할 예정이며, 같은 날 5인 이상이 모여 취식한 카페를 적발해, 과태료 등을 부과한 데 이어, 31일에는 야외에서 집합 체육활동을 하던 39명을 적발했습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단속활동을 강화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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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코로나19 예방 방역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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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23:39:55
- 수정2021-02-02 00:02:10
동해시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방역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지난달 30일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한 A씨를 적발해 고발할 예정이며, 같은 날 5인 이상이 모여 취식한 카페를 적발해, 과태료 등을 부과한 데 이어, 31일에는 야외에서 집합 체육활동을 하던 39명을 적발했습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단속활동을 강화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지난달 30일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한 A씨를 적발해 고발할 예정이며, 같은 날 5인 이상이 모여 취식한 카페를 적발해, 과태료 등을 부과한 데 이어, 31일에는 야외에서 집합 체육활동을 하던 39명을 적발했습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단속활동을 강화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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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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