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31곳 적발
입력 2021.02.02 (08:25)
수정 2021.02.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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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 30여 곳이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광주와 전남지역 농축수산물 가공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체 등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5개 업체를 적발해 형사입건했습니다.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6곳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광주와 전남지역 농축수산물 가공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체 등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5개 업체를 적발해 형사입건했습니다.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6곳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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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31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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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2 08:25:49
- 수정2021-02-02 10:03:44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 30여 곳이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광주와 전남지역 농축수산물 가공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체 등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5개 업체를 적발해 형사입건했습니다.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6곳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광주와 전남지역 농축수산물 가공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여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업체 등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25개 업체를 적발해 형사입건했습니다.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6곳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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