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업, 설 연휴 나흘…66% 상여금 지급
입력 2021.02.02 (10:04)
수정 2021.02.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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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기업들이 이번 설 연휴에 평균 나흘 정도 쉬고, 10곳 가운데 6곳 정도가 상여금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기업 102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연휴 기간 쉬는 날은 평균 4.02일로 지난해보다 0.05일 줄었습니다.
또,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비율은 지난해보다 3.9% 줄어든 65.6%로 조사됐습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기업 102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연휴 기간 쉬는 날은 평균 4.02일로 지난해보다 0.05일 줄었습니다.
또,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비율은 지난해보다 3.9% 줄어든 65.6%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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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기업, 설 연휴 나흘…66% 상여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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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2 10:04:40
- 수정2021-02-02 11:01:35
경남 지역 기업들이 이번 설 연휴에 평균 나흘 정도 쉬고, 10곳 가운데 6곳 정도가 상여금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기업 102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연휴 기간 쉬는 날은 평균 4.02일로 지난해보다 0.05일 줄었습니다.
또,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비율은 지난해보다 3.9% 줄어든 65.6%로 조사됐습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기업 102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연휴 기간 쉬는 날은 평균 4.02일로 지난해보다 0.05일 줄었습니다.
또,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비율은 지난해보다 3.9% 줄어든 65.6%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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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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