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다시 강추위…저녁부터 서쪽 곳곳 눈
입력 2021.02.02 (12:59)
수정 2021.02.02 (1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어제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부와 경북 북부 내륙,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현재 서울은 -4.9도에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10.5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번 주 눈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경기 남서부와 충남, 전북에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고, 충북과 남부 내륙 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저녁에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또 한 번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가능성이 있어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동해안을 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3도 등 중부는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이설아/그래픽:이미지
어제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부와 경북 북부 내륙,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현재 서울은 -4.9도에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10.5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번 주 눈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경기 남서부와 충남, 전북에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고, 충북과 남부 내륙 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저녁에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또 한 번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가능성이 있어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동해안을 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3도 등 중부는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이설아/그래픽: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전국 다시 강추위…저녁부터 서쪽 곳곳 눈
-
- 입력 2021-02-02 12:59:52
- 수정2021-02-02 13:02:06
다시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어제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부와 경북 북부 내륙,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현재 서울은 -4.9도에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10.5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번 주 눈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경기 남서부와 충남, 전북에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고, 충북과 남부 내륙 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저녁에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또 한 번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가능성이 있어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동해안을 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3도 등 중부는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이설아/그래픽:이미지
어제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부와 경북 북부 내륙,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현재 서울은 -4.9도에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 온도는 -10.5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번 주 눈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경기 남서부와 충남, 전북에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고, 충북과 남부 내륙 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저녁에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또 한 번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가능성이 있어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동해안을 따라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3도 등 중부는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4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이설아/그래픽: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