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분투 (Ubuntu)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입력 2021.02.02 (18:58)
수정 2021.02.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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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2일) 당 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습니다.
오늘 연설에서 이 대표는 취약계층과 피해계층은 물론 전 국민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상생연대 3법(손실보상제·이익공유제·사회연대기금)의 조속한 통과를 언급했는데요.
특히, '우분투'(Ubuntu: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 반투족 말)를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연설이 '우분투' 없이 '나'만 있는 연설이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오늘의 '여심야심'입니다.
오늘 연설에서 이 대표는 취약계층과 피해계층은 물론 전 국민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상생연대 3법(손실보상제·이익공유제·사회연대기금)의 조속한 통과를 언급했는데요.
특히, '우분투'(Ubuntu: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 반투족 말)를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연설이 '우분투' 없이 '나'만 있는 연설이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오늘의 '여심야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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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우분투 (Ubuntu)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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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2 18:58:21
- 수정2021-02-02 19:01:17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2일) 당 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습니다.
오늘 연설에서 이 대표는 취약계층과 피해계층은 물론 전 국민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상생연대 3법(손실보상제·이익공유제·사회연대기금)의 조속한 통과를 언급했는데요.
특히, '우분투'(Ubuntu: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 반투족 말)를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연설이 '우분투' 없이 '나'만 있는 연설이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오늘의 '여심야심'입니다.
오늘 연설에서 이 대표는 취약계층과 피해계층은 물론 전 국민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상생연대 3법(손실보상제·이익공유제·사회연대기금)의 조속한 통과를 언급했는데요.
특히, '우분투'(Ubuntu: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 반투족 말)를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연설이 '우분투' 없이 '나'만 있는 연설이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오늘의 '여심야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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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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