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종업원 강제추행 혐의 부산시의원 기소

입력 2021.02.02 (21:53) 수정 2021.02.02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지난해 8월 두 차례에 걸쳐 사하구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부산시의회 모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해당 의원을 제명했지만 부산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시의원 제명안을 부결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식당 종업원 강제추행 혐의 부산시의원 기소
    • 입력 2021-02-02 21:53:55
    • 수정2021-02-02 22:17:30
    뉴스9(부산)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지난해 8월 두 차례에 걸쳐 사하구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부산시의회 모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해당 의원을 제명했지만 부산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시의원 제명안을 부결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