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종업원 강제추행 혐의 부산시의원 기소
입력 2021.02.02 (21:53)
수정 2021.02.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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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지난해 8월 두 차례에 걸쳐 사하구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부산시의회 모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해당 의원을 제명했지만 부산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시의원 제명안을 부결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해당 의원을 제명했지만 부산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시의원 제명안을 부결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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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종업원 강제추행 혐의 부산시의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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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2 21:53:55
- 수정2021-02-02 22:17:30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지난해 8월 두 차례에 걸쳐 사하구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부산시의회 모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해당 의원을 제명했지만 부산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시의원 제명안을 부결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해당 의원을 제명했지만 부산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시의원 제명안을 부결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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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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