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자유특구 출범
입력 2021.02.02 (23:32)
수정 2021.02.03 (06: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이산화탄소자원화 규제자유특구가 출범했습니다.
특구 사업은 이산화탄소를 모아 만든 탄산칼슘으로 도로포장용 콘크리트와 테트라포드, 특수제지, 방진고무 등 건설·화학 소재를 만드는 것으로 내년말까지 172억원이 투입됩니다.
사업 성과가 관련 산업 전반에 파급되면 신산업 성장과 고용 촉진 뿐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구 사업은 이산화탄소를 모아 만든 탄산칼슘으로 도로포장용 콘크리트와 테트라포드, 특수제지, 방진고무 등 건설·화학 소재를 만드는 것으로 내년말까지 172억원이 투입됩니다.
사업 성과가 관련 산업 전반에 파급되면 신산업 성장과 고용 촉진 뿐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자유특구 출범
-
- 입력 2021-02-02 23:32:18
- 수정2021-02-03 06:32:56
울산 이산화탄소자원화 규제자유특구가 출범했습니다.
특구 사업은 이산화탄소를 모아 만든 탄산칼슘으로 도로포장용 콘크리트와 테트라포드, 특수제지, 방진고무 등 건설·화학 소재를 만드는 것으로 내년말까지 172억원이 투입됩니다.
사업 성과가 관련 산업 전반에 파급되면 신산업 성장과 고용 촉진 뿐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구 사업은 이산화탄소를 모아 만든 탄산칼슘으로 도로포장용 콘크리트와 테트라포드, 특수제지, 방진고무 등 건설·화학 소재를 만드는 것으로 내년말까지 172억원이 투입됩니다.
사업 성과가 관련 산업 전반에 파급되면 신산업 성장과 고용 촉진 뿐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