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감염병·기후변화 등 미래사회 위기 대응 체계 구축해야”

입력 2021.02.03 (07:26) 수정 2021.02.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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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감염병, 기후변화 등 미래사회 위기대응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올해의 국가 핵심정책 기조로 삼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어제 개최한 대국민 연구성과 보고회에서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지속 가능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국가비전으로 제시하고,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정책 기조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3년간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를 32권의 연구총서로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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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감염병·기후변화 등 미래사회 위기 대응 체계 구축해야”
    • 입력 2021-02-03 07:26:49
    • 수정2021-02-03 0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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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감염병, 기후변화 등 미래사회 위기대응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올해의 국가 핵심정책 기조로 삼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어제 개최한 대국민 연구성과 보고회에서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지속 가능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국가비전으로 제시하고,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정책 기조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3년간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를 32권의 연구총서로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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