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형준·박성훈 예비후보, 공약 발표 잇따라
입력 2021.02.03 (09:54)
수정 2021.02.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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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결혼과 출생,양성평등 도시로 만들기 위해 첫째 출산 때 3백만 원, 둘째 출산부터 6백만 원을 지급하고 신혼주택자금 2억 원 무이자 대출, 여성 부시장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예비후보도 기자 회견을 열고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부산희망상품권' 발행과 저신용자 지원을 위한 'SOS 민생펀드' 조성을 각각 1조원 규모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결혼과 출생,양성평등 도시로 만들기 위해 첫째 출산 때 3백만 원, 둘째 출산부터 6백만 원을 지급하고 신혼주택자금 2억 원 무이자 대출, 여성 부시장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예비후보도 기자 회견을 열고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부산희망상품권' 발행과 저신용자 지원을 위한 'SOS 민생펀드' 조성을 각각 1조원 규모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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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형준·박성훈 예비후보, 공약 발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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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09:54:14
- 수정2021-02-03 10:53:14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잇따랐습니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결혼과 출생,양성평등 도시로 만들기 위해 첫째 출산 때 3백만 원, 둘째 출산부터 6백만 원을 지급하고 신혼주택자금 2억 원 무이자 대출, 여성 부시장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예비후보도 기자 회견을 열고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부산희망상품권' 발행과 저신용자 지원을 위한 'SOS 민생펀드' 조성을 각각 1조원 규모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결혼과 출생,양성평등 도시로 만들기 위해 첫째 출산 때 3백만 원, 둘째 출산부터 6백만 원을 지급하고 신혼주택자금 2억 원 무이자 대출, 여성 부시장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예비후보도 기자 회견을 열고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부산희망상품권' 발행과 저신용자 지원을 위한 'SOS 민생펀드' 조성을 각각 1조원 규모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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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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