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일부 기간, 생활쓰레기 미수거
입력 2021.02.03 (09:55)
수정 2021.02.03 (1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강원도 내 시군들이 설 연휴 일부 기간에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아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에 주의해야 합니다.
강릉과 동해시의 경우, 설 연휴 가운데 설날인 12일과 다음 날인 13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오는 10일 밤이나, 13일 밤에 쓰레기를 배출해야 정상적인 수거가 이뤄질 수 있어, 각 시군은 배출 시기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릉과 동해시의 경우, 설 연휴 가운데 설날인 12일과 다음 날인 13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오는 10일 밤이나, 13일 밤에 쓰레기를 배출해야 정상적인 수거가 이뤄질 수 있어, 각 시군은 배출 시기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연휴 일부 기간, 생활쓰레기 미수거
-
- 입력 2021-02-03 09:55:13
- 수정2021-02-03 10:08:40
설 연휴를 맞아 강원도 내 시군들이 설 연휴 일부 기간에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아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에 주의해야 합니다.
강릉과 동해시의 경우, 설 연휴 가운데 설날인 12일과 다음 날인 13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오는 10일 밤이나, 13일 밤에 쓰레기를 배출해야 정상적인 수거가 이뤄질 수 있어, 각 시군은 배출 시기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릉과 동해시의 경우, 설 연휴 가운데 설날인 12일과 다음 날인 13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오는 10일 밤이나, 13일 밤에 쓰레기를 배출해야 정상적인 수거가 이뤄질 수 있어, 각 시군은 배출 시기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