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해병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2.03 (10:21) 수정 2021.02.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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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3일) 전국 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부대에 속한 간부 1명으로, 휴직 중 서울에 머물다 복직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모두 552명이고, 이 중 11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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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해병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
    • 입력 2021-02-03 10:21:48
    • 수정2021-02-03 10:36:47
    정치
국방부는 오늘(3일) 전국 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부대에 속한 간부 1명으로, 휴직 중 서울에 머물다 복직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모두 552명이고, 이 중 11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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