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수어 민원안내 ‘누리뷰’ 가동
입력 2021.02.03 (10:37)
수정 2021.02.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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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동작을 인식해 민원을 안내하는 무인정보 단말기가 내일(3일)부터 대전시청 등에서 가동됩니다.
대전시는 내일(3일), '한국 수어의 날'을 맞아 시・청각 장애인이 음성 또는 수어로 민원을 문의하고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무인정보 단말기 '누리뷰'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누리뷰'는 대전시청과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대전역에 설치되며 여권과 복지, 지하철 역사 정보 등이 제공됩니다.
대전시는 내일(3일), '한국 수어의 날'을 맞아 시・청각 장애인이 음성 또는 수어로 민원을 문의하고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무인정보 단말기 '누리뷰'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누리뷰'는 대전시청과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대전역에 설치되며 여권과 복지, 지하철 역사 정보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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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반 수어 민원안내 ‘누리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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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0:37:55
- 수정2021-02-03 10:45:35
수어 동작을 인식해 민원을 안내하는 무인정보 단말기가 내일(3일)부터 대전시청 등에서 가동됩니다.
대전시는 내일(3일), '한국 수어의 날'을 맞아 시・청각 장애인이 음성 또는 수어로 민원을 문의하고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무인정보 단말기 '누리뷰'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누리뷰'는 대전시청과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대전역에 설치되며 여권과 복지, 지하철 역사 정보 등이 제공됩니다.
대전시는 내일(3일), '한국 수어의 날'을 맞아 시・청각 장애인이 음성 또는 수어로 민원을 문의하고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무인정보 단말기 '누리뷰'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누리뷰'는 대전시청과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대전역에 설치되며 여권과 복지, 지하철 역사 정보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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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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