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내일 오전 北 피격 공무원 유족 면담

입력 2021.02.03 (17:43) 수정 2021.02.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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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내일 오전 서해 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된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면담을 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면담을 하기로 했다"면서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래진 씨는 "내일 통일부 장관을 만나 북한 당국자 면담 주선을 비롯해 사고 현장 방문과 남북 공동조사 등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면담은 이씨가 지난달 20일 해당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청와대와 통일·국방부 등 관련 정부 담당자들과 만나게 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 씨는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과도 면담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정부와 유가족의 상반된 주장에 대해 유엔 주관의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지난달 13일에는 지난해 이씨가 청구한 정보공개를 거부했던 청와대·국방부·해양경찰청을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도 제기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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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03 17:43:19
    • 수정2021-02-03 18:03:59
    정치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내일 오전 서해 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된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와 면담을 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면담을 하기로 했다"면서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래진 씨는 "내일 통일부 장관을 만나 북한 당국자 면담 주선을 비롯해 사고 현장 방문과 남북 공동조사 등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면담은 이씨가 지난달 20일 해당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청와대와 통일·국방부 등 관련 정부 담당자들과 만나게 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 씨는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과도 면담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정부와 유가족의 상반된 주장에 대해 유엔 주관의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지난달 13일에는 지난해 이씨가 청구한 정보공개를 거부했던 청와대·국방부·해양경찰청을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도 제기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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