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금지’ 1달 반 더 연장…“5월에 부분재개”
입력 2021.02.03 (18:23)
수정 2021.02.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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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공매도 금지’ 조치를 한 달 반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지난해 3월부터 증권시장 전체 상장종목에 대해 시행 중인 한시적 공매도 금지조치를 오는 5월까지 한 달 반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5월 3일 공매도를 재개하더라도 전체 종목이 아닌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부분적으로 재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지난해 3월부터 증권시장 전체 상장종목에 대해 시행 중인 한시적 공매도 금지조치를 오는 5월까지 한 달 반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5월 3일 공매도를 재개하더라도 전체 종목이 아닌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부분적으로 재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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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매도 금지’ 1달 반 더 연장…“5월에 부분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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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8:23:01
- 수정2021-02-03 18:27:14
금융당국이 ‘공매도 금지’ 조치를 한 달 반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지난해 3월부터 증권시장 전체 상장종목에 대해 시행 중인 한시적 공매도 금지조치를 오는 5월까지 한 달 반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5월 3일 공매도를 재개하더라도 전체 종목이 아닌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부분적으로 재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여 지난해 3월부터 증권시장 전체 상장종목에 대해 시행 중인 한시적 공매도 금지조치를 오는 5월까지 한 달 반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5월 3일 공매도를 재개하더라도 전체 종목이 아닌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부분적으로 재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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