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르신 보행기, 우리가 책임집니다”
입력 2021.02.03 (19:17)
수정 2021.02.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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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걸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낡은 유모차를 보행기처럼 의지해서 밀고 다니는 모습, 종종 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낡은 유모차는 무거운 데다 안전사고의 우려도 크다고 합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창원의 한 대기업 기술 봉사팀이 어르신 전용 보행기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정성과 보람의 현장,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 뉴스에 담았습니다.
걸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낡은 유모차를 보행기처럼 의지해서 밀고 다니는 모습, 종종 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낡은 유모차는 무거운 데다 안전사고의 우려도 크다고 합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창원의 한 대기업 기술 봉사팀이 어르신 전용 보행기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정성과 보람의 현장,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 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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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어르신 보행기, 우리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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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9:17:55
- 수정2021-02-03 20:31:48
[앵커]
걸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낡은 유모차를 보행기처럼 의지해서 밀고 다니는 모습, 종종 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낡은 유모차는 무거운 데다 안전사고의 우려도 크다고 합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창원의 한 대기업 기술 봉사팀이 어르신 전용 보행기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정성과 보람의 현장,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 뉴스에 담았습니다.
걸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낡은 유모차를 보행기처럼 의지해서 밀고 다니는 모습, 종종 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낡은 유모차는 무거운 데다 안전사고의 우려도 크다고 합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창원의 한 대기업 기술 봉사팀이 어르신 전용 보행기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정성과 보람의 현장, 권경환 촬영기자가 영상 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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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환 기자 end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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