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본 KBS 뉴스7 대전·세종·충남
입력 2021.02.03 (19:33)
수정 2021.02.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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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KBS대전총국이 제작한 7시 뉴스를 지역민들은 어떻게 보고 있고, 더 듣고 싶은 소식은 무엇인지 물어봤는데요.
칭찬도 있었지만 더 변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직접 보시죠.
이번엔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KBS대전총국이 제작한 7시 뉴스를 지역민들은 어떻게 보고 있고, 더 듣고 싶은 소식은 무엇인지 물어봤는데요.
칭찬도 있었지만 더 변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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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가 본 KBS 뉴스7 대전·세종·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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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19:33:03
- 수정2021-02-03 21:00:25
[앵커]
이번엔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KBS대전총국이 제작한 7시 뉴스를 지역민들은 어떻게 보고 있고, 더 듣고 싶은 소식은 무엇인지 물어봤는데요.
칭찬도 있었지만 더 변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직접 보시죠.
이번엔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KBS대전총국이 제작한 7시 뉴스를 지역민들은 어떻게 보고 있고, 더 듣고 싶은 소식은 무엇인지 물어봤는데요.
칭찬도 있었지만 더 변해야 한다는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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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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