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2.03 (20:06)
수정 2021.02.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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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접어든다는 입춘입니다.
엊그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들의 마음에 따스한 봄을 담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가 폭력으로 인한 피해로 치면 5.18과 4.3, 그리고 여·순은 다르지 않습니다.
여·순 유가족들이 70여 년 만에 마음의 봄을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엊그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들의 마음에 따스한 봄을 담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가 폭력으로 인한 피해로 치면 5.18과 4.3, 그리고 여·순은 다르지 않습니다.
여·순 유가족들이 70여 년 만에 마음의 봄을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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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20:06:05
- 수정2021-02-03 20:13:49
봄에 접어든다는 입춘입니다.
엊그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들의 마음에 따스한 봄을 담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가 폭력으로 인한 피해로 치면 5.18과 4.3, 그리고 여·순은 다르지 않습니다.
여·순 유가족들이 70여 년 만에 마음의 봄을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엊그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들의 마음에 따스한 봄을 담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국가 폭력으로 인한 피해로 치면 5.18과 4.3, 그리고 여·순은 다르지 않습니다.
여·순 유가족들이 70여 년 만에 마음의 봄을 맞이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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