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목공소·여수산단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2.03 (21:50) 수정 2021.02.03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0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나 건물 대부분이 타고 주인 A씨가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낮 2시쯤에는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력발전 업체 석탄 보관 창고에서 석탄 이송장치 체인 교체 작업 중에 불이 나 한 시간 10분 만에 꺼졌고, 오전 11시 10분쯤엔 여수시 국동항에서 정박 중인 10톤급 어선에 불이 나 선박 조타실을 태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성 목공소·여수산단서 화재 잇따라
    • 입력 2021-02-03 21:50:21
    • 수정2021-02-03 21:56:25
    뉴스9(광주)
오늘 오후 4시 50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나 건물 대부분이 타고 주인 A씨가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낮 2시쯤에는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력발전 업체 석탄 보관 창고에서 석탄 이송장치 체인 교체 작업 중에 불이 나 한 시간 10분 만에 꺼졌고, 오전 11시 10분쯤엔 여수시 국동항에서 정박 중인 10톤급 어선에 불이 나 선박 조타실을 태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