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소방관 2명, 출장 중 교통사고 운전자 구조
입력 2021.02.03 (21:51)
수정 2021.02.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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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위해 출장을 나가던 소방관들이 화물차 전복 사고를 목격하고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 한 대가 전도되면서 50대 운전자가 차 안에 갇혀 있는 것을 광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장지선 소방위와 김효성 소방사 직원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위해 출장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 한 대가 전도되면서 50대 운전자가 차 안에 갇혀 있는 것을 광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장지선 소방위와 김효성 소방사 직원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위해 출장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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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소방관 2명, 출장 중 교통사고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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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21:51:21
- 수정2021-02-03 21:57:19
업무를 위해 출장을 나가던 소방관들이 화물차 전복 사고를 목격하고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 한 대가 전도되면서 50대 운전자가 차 안에 갇혀 있는 것을 광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장지선 소방위와 김효성 소방사 직원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위해 출장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 한 대가 전도되면서 50대 운전자가 차 안에 갇혀 있는 것을 광양소방서 예방안전과 장지선 소방위와 김효성 소방사 직원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위해 출장을 가던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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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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