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니켈 제조공장에 불…1,800만 원 피해
입력 2021.02.03 (23:07)
수정 2021.02.0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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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0시 25분쯤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의 이차전지용 황산니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설비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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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산니켈 제조공장에 불…1,8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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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3 23:07:00
- 수정2021-02-04 06:36:03
오늘 오전 0시 25분쯤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의 이차전지용 황산니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설비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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