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첫 통화 예정…비핵화 방안 등 논의할 듯

입력 2021.02.04 (07:27) 수정 2021.02.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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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 정상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통화를 합니다.

청와대는 잠시후 오전 8시 청와대 관저 접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 통화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14일 만입니다.

오늘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향후 한미 동맹의 발전 방향과 대북 평화 전략, 한반도 비핵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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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 첫 통화 예정…비핵화 방안 등 논의할 듯
    • 입력 2021-02-04 07:27:05
    • 수정2021-02-04 07: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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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 정상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통화를 합니다.

청와대는 잠시후 오전 8시 청와대 관저 접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 통화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14일 만입니다.

오늘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향후 한미 동맹의 발전 방향과 대북 평화 전략, 한반도 비핵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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