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수소 모빌리티’ 포스코에 전북 수소차 구매 요청
입력 2021.02.04 (07:36)
수정 2021.02.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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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수소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는 포스코 측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 전북에서 생산하는 수소 트럭과 수소 버스, 수소 지게차를 구매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안 의원은 어제(3) 포스코 수소사업부 유병옥 부사장을 만나 이같이 전한 뒤, 포스코와 현대가 수소 모빌리티 사업을 함께하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거라며, 이를 계기로 완주가 수소 경제 중심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어제(3) 포스코 수소사업부 유병옥 부사장을 만나 이같이 전한 뒤, 포스코와 현대가 수소 모빌리티 사업을 함께하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거라며, 이를 계기로 완주가 수소 경제 중심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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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영, ‘수소 모빌리티’ 포스코에 전북 수소차 구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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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07:36:01
- 수정2021-02-04 08:53:51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수소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는 포스코 측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 전북에서 생산하는 수소 트럭과 수소 버스, 수소 지게차를 구매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안 의원은 어제(3) 포스코 수소사업부 유병옥 부사장을 만나 이같이 전한 뒤, 포스코와 현대가 수소 모빌리티 사업을 함께하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거라며, 이를 계기로 완주가 수소 경제 중심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어제(3) 포스코 수소사업부 유병옥 부사장을 만나 이같이 전한 뒤, 포스코와 현대가 수소 모빌리티 사업을 함께하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거라며, 이를 계기로 완주가 수소 경제 중심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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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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