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위천파출소, 내년 ‘빨래방’으로 변신
입력 2021.02.04 (08:05)
수정 2021.02.04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폐건물로 남아 있는 거창 위천파출소가 지역 주민을 위한 빨래방으로 변신합니다.
거창군은 '행복나눔 공작소 조성사업'이 정보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등 4억 5천만 원을 들여 위천파출소 건물을 주민 빨래방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정부의 이번 지원 사업에는 거창을 포함해 10곳이 뽑혔습니다.
거창군은 '행복나눔 공작소 조성사업'이 정보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등 4억 5천만 원을 들여 위천파출소 건물을 주민 빨래방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정부의 이번 지원 사업에는 거창을 포함해 10곳이 뽑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 위천파출소, 내년 ‘빨래방’으로 변신
-
- 입력 2021-02-04 08:05:43
- 수정2021-02-04 08:51:45
폐건물로 남아 있는 거창 위천파출소가 지역 주민을 위한 빨래방으로 변신합니다.
거창군은 '행복나눔 공작소 조성사업'이 정보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등 4억 5천만 원을 들여 위천파출소 건물을 주민 빨래방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정부의 이번 지원 사업에는 거창을 포함해 10곳이 뽑혔습니다.
거창군은 '행복나눔 공작소 조성사업'이 정보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국비 등 4억 5천만 원을 들여 위천파출소 건물을 주민 빨래방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정부의 이번 지원 사업에는 거창을 포함해 10곳이 뽑혔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