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임시검사소 익명검사 85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25%

입력 2021.02.04 (09:48) 수정 2021.02.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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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0시 기준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이뤄진 익명 검사 등을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8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429명의 19.8%에 해당합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37명과 비교하면 25.2%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명 중 1명은 확진자와의 접촉력 없이 무증상이나 경증 상태에서 임시진료소를 찾았다가 확진된 셈입니다.

신규 확진자 85명이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43명, 경기 32명, 인천 10명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4천442명입니다.

전날 하루 이뤄진 익명 검사 건수는 총 2만7천763건으로, 직전일(2만8천542건)보다 779건 적습니다.

현재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는 서울 53곳, 경기 70곳, 인천 8곳 등 총 131곳이 운영 중입니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이 없어도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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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04 09:48:55
    • 수정2021-02-04 11:18:21
    사회
수도권 내 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4일) 0시 기준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이뤄진 익명 검사 등을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8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429명의 19.8%에 해당합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37명과 비교하면 25.2%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4명 중 1명은 확진자와의 접촉력 없이 무증상이나 경증 상태에서 임시진료소를 찾았다가 확진된 셈입니다.

신규 확진자 85명이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43명, 경기 32명, 인천 10명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4천442명입니다.

전날 하루 이뤄진 익명 검사 건수는 총 2만7천763건으로, 직전일(2만8천542건)보다 779건 적습니다.

현재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는 서울 53곳, 경기 70곳, 인천 8곳 등 총 131곳이 운영 중입니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이 없어도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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