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든 중·고교 원격수업 공간 구축
입력 2021.02.04 (10:13)
수정 2021.02.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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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올해 모든 중·고등학교들이 학교 내에 '원격수업 지원 공간'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원격수업 지원 공간은 기존의 방송실, 수업 촬영실을 통합하거나 학교별 유휴교실을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공간 구축을 위해 39억 원을 들여 학교당 천5백만 원에서 최대 2천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원격수업 지원 공간은 수업 콘텐츠 제작 공간, 실시간 쌍방향 수업 공간, 교사ㆍ학부모 연수 공간 등으로 구축됩니다.
원격수업 지원 공간은 기존의 방송실, 수업 촬영실을 통합하거나 학교별 유휴교실을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공간 구축을 위해 39억 원을 들여 학교당 천5백만 원에서 최대 2천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원격수업 지원 공간은 수업 콘텐츠 제작 공간, 실시간 쌍방향 수업 공간, 교사ㆍ학부모 연수 공간 등으로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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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모든 중·고교 원격수업 공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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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0:13:13
- 수정2021-02-04 10:47:22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모든 중·고등학교들이 학교 내에 '원격수업 지원 공간'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원격수업 지원 공간은 기존의 방송실, 수업 촬영실을 통합하거나 학교별 유휴교실을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공간 구축을 위해 39억 원을 들여 학교당 천5백만 원에서 최대 2천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원격수업 지원 공간은 수업 콘텐츠 제작 공간, 실시간 쌍방향 수업 공간, 교사ㆍ학부모 연수 공간 등으로 구축됩니다.
원격수업 지원 공간은 기존의 방송실, 수업 촬영실을 통합하거나 학교별 유휴교실을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공간 구축을 위해 39억 원을 들여 학교당 천5백만 원에서 최대 2천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원격수업 지원 공간은 수업 콘텐츠 제작 공간, 실시간 쌍방향 수업 공간, 교사ㆍ학부모 연수 공간 등으로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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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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