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 아동시설서 온라인 나눔 진행
입력 2021.02.04 (10:47)
수정 2021.0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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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올해는 감염병 여파로 설을 맞아 아동양육시설을 찾아가는 대신 온라인으로 사랑 나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학생수련원은 오는 8일까지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 제천영육아원, 충북육아원 등 6개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난타 축하공연, 김장체험, 선인장 가습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수련원은 지난 2016년부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아동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모두 31곳을 방문했습니다.
학생수련원은 오는 8일까지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 제천영육아원, 충북육아원 등 6개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난타 축하공연, 김장체험, 선인장 가습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수련원은 지난 2016년부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아동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모두 31곳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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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학생수련원, 아동시설서 온라인 나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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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0:47:29
- 수정2021-02-04 10:57:12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올해는 감염병 여파로 설을 맞아 아동양육시설을 찾아가는 대신 온라인으로 사랑 나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학생수련원은 오는 8일까지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 제천영육아원, 충북육아원 등 6개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난타 축하공연, 김장체험, 선인장 가습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수련원은 지난 2016년부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아동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모두 31곳을 방문했습니다.
학생수련원은 오는 8일까지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 제천영육아원, 충북육아원 등 6개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난타 축하공연, 김장체험, 선인장 가습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수련원은 지난 2016년부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아동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모두 31곳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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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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