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울타리 밖 ASF 폐사체 22구…올해 급증
입력 2021.02.04 (10:53)
수정 2021.02.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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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도내에서 ASF가 처음 발견된 2019년 10월부터 어제(3일)까지 광역울타리 밖에서 발견된 ASF감염 멧돼지 폐사체가 22구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에서 15구가 지난달에 발견되는 등 올해 들어 ASF가 광역울타리를 벗어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영월 8, 양양 7, 화천이 4구 등입니다.
이 중에서 15구가 지난달에 발견되는 등 올해 들어 ASF가 광역울타리를 벗어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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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울타리 밖 ASF 폐사체 22구…올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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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0:53:10
- 수정2021-02-04 11:04:33
강원도는 도내에서 ASF가 처음 발견된 2019년 10월부터 어제(3일)까지 광역울타리 밖에서 발견된 ASF감염 멧돼지 폐사체가 22구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에서 15구가 지난달에 발견되는 등 올해 들어 ASF가 광역울타리를 벗어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영월 8, 양양 7, 화천이 4구 등입니다.
이 중에서 15구가 지난달에 발견되는 등 올해 들어 ASF가 광역울타리를 벗어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영월 8, 양양 7, 화천이 4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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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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