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공관 관리대원 1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2.04 (14:33)
수정 2021.02.04 (14: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data/news/2021/02/04/20210204_3VOBr9.jpg)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서울 용산구 소재 대법원장 공관에 근무하는 보안관리대원 1명이 어제(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법원행정처는 확진 판정 직후 공관 경비동 등 시설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보안관리대원과 관계자 등 1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해 오늘(4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과 가족들은 격리 대상자나 자가 격리자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게티이미지]![](/special/covid19/covid19_thumnail.png)
법원행정처는 확진 판정 직후 공관 경비동 등 시설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보안관리대원과 관계자 등 1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해 오늘(4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과 가족들은 격리 대상자나 자가 격리자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게티이미지]
![](/special/covid19/covid19_thumnail.png)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법원장 공관 관리대원 1명 코로나19 확진
-
- 입력 2021-02-04 14:33:57
- 수정2021-02-04 14:51:01
![](/data/news/2021/02/04/20210204_3VOBr9.jpg)
-
-
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장덕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