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1일, 쿠팡 동탄물류센터 화장실에서는 50대 여성 최 모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죠. 사고는 물류센터에서 핫팩 하나에 의존해 밤샘 근무를 한 뒤에 벌어진 일인데요, 해당 사건을 취재한 기자를 만나서 취재 뒷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구성 채반석
편집 박경면
디자인 이효정
도움 조동휘 인턴
https://youtu.be/_ox-gTo00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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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핫팩 2개?” 이 기자의 ‘분노유발’ 쿠팡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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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7:25:28
지난 1월 11일, 쿠팡 동탄물류센터 화장실에서는 50대 여성 최 모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죠. 사고는 물류센터에서 핫팩 하나에 의존해 밤샘 근무를 한 뒤에 벌어진 일인데요, 해당 사건을 취재한 기자를 만나서 취재 뒷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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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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