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8명, 경북 6명
입력 2021.02.04 (19:07)
수정 2021.02.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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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8명, 경북 6명입니다.
대구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5명이 감염됐고 2명은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한 식당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오는 9일까지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포항에서 5명, 예천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5명이 감염됐고 2명은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한 식당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오는 9일까지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포항에서 5명, 예천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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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8명, 경북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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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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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8명, 경북 6명입니다.
대구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5명이 감염됐고 2명은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한 식당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오는 9일까지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포항에서 5명, 예천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5명이 감염됐고 2명은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한 식당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오는 9일까지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경북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포항에서 5명, 예천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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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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