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첫 통화…“포괄적 대북전략 함께 마련”
입력 2021.02.04 (19:18)
수정 2021.02.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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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첫 정상간 통화를 하고, 빠른 시간 안에 포괄적 대북 전략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이 오늘 오전 32분에 걸친 통화에서 이같이 합의했으며, 한미 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데에도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이 오늘 오전 32분에 걸친 통화에서 이같이 합의했으며, 한미 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데에도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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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정상 첫 통화…“포괄적 대북전략 함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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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19:18:25
- 수정2021-02-04 19:23:31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1/02/04/60_5111464.jpg)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첫 정상간 통화를 하고, 빠른 시간 안에 포괄적 대북 전략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이 오늘 오전 32분에 걸친 통화에서 이같이 합의했으며, 한미 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데에도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이 오늘 오전 32분에 걸친 통화에서 이같이 합의했으며, 한미 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데에도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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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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