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2.04 (19:39)
수정 2021.02.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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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더 앞장서겠다"
익산 기독교 연합회가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한 오늘도 충남에서는 교회 관련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일부 때문에 대다수 교회의 희생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외치는 종교의 자유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건 아닐 겁니다.
공동체가 위기인 지금 시대의 부름에 종교도 응답할 때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익산 기독교 연합회가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한 오늘도 충남에서는 교회 관련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일부 때문에 대다수 교회의 희생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외치는 종교의 자유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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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더 앞장서겠다"
익산 기독교 연합회가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한 오늘도 충남에서는 교회 관련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일부 때문에 대다수 교회의 희생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외치는 종교의 자유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건 아닐 겁니다.
공동체가 위기인 지금 시대의 부름에 종교도 응답할 때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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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외치는 종교의 자유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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