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항만노동자 대상 임시 선별검사소 6곳 운영
입력 2021.02.04 (21:44)
수정 2021.02.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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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늘부터 항운노조 종사자 만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검사소는 국제여객터미널과 신선대부두, 공동어시장과 신항 등 6곳에 설치되며, 16개 구·군에서 190여 명의 인력을 지원받아 검체 조사 업무를 진행합니다.
검사소는 국제여객터미널과 신선대부두, 공동어시장과 신항 등 6곳에 설치되며, 16개 구·군에서 190여 명의 인력을 지원받아 검체 조사 업무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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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항만노동자 대상 임시 선별검사소 6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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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21:44:04
- 수정2021-02-04 22:09:15
부산시가 오늘부터 항운노조 종사자 만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검사소는 국제여객터미널과 신선대부두, 공동어시장과 신항 등 6곳에 설치되며, 16개 구·군에서 190여 명의 인력을 지원받아 검체 조사 업무를 진행합니다.
검사소는 국제여객터미널과 신선대부두, 공동어시장과 신항 등 6곳에 설치되며, 16개 구·군에서 190여 명의 인력을 지원받아 검체 조사 업무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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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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