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무공천 결정

입력 2021.02.04 (22:00) 수정 2021.02.04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고 분골쇄신하기 위해 이번 보궐선거 때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의당은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을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하기로 하고 이달 초 당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무공천 결정
    • 입력 2021-02-04 22:00:32
    • 수정2021-02-04 22:06:50
    뉴스9(부산)
정의당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고 분골쇄신하기 위해 이번 보궐선거 때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의당은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을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하기로 하고 이달 초 당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