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무공천 결정
입력 2021.02.04 (22:00)
수정 2021.02.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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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고 분골쇄신하기 위해 이번 보궐선거 때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의당은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을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하기로 하고 이달 초 당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앞서 정의당은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을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하기로 하고 이달 초 당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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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무공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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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4 22:00:32
- 수정2021-02-04 22:06:50
정의당은 "김종철 전 대표의 성추행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고 분골쇄신하기 위해 이번 보궐선거 때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의당은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을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하기로 하고 이달 초 당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앞서 정의당은 김영진 부산시당위원장을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하기로 하고 이달 초 당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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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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