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년 이상 방치 빈집 정비
입력 2021.02.05 (08:13)
수정 2021.02.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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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방치된 빈집 정비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1년 이상 비어있는 집이 3천5백여 가구로 조사됐다면서, 안전조치와 관리계획 등 종합적인 빈집정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 이후 330여 채의 빈집을 정비해 임시주차장과 간이쉼터 등을 조성했습니다.
대구시는 1년 이상 비어있는 집이 3천5백여 가구로 조사됐다면서, 안전조치와 관리계획 등 종합적인 빈집정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 이후 330여 채의 빈집을 정비해 임시주차장과 간이쉼터 등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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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1년 이상 방치 빈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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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5 08:13:19
- 수정2021-02-05 08:15:32
대구시는 방치된 빈집 정비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1년 이상 비어있는 집이 3천5백여 가구로 조사됐다면서, 안전조치와 관리계획 등 종합적인 빈집정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 이후 330여 채의 빈집을 정비해 임시주차장과 간이쉼터 등을 조성했습니다.
대구시는 1년 이상 비어있는 집이 3천5백여 가구로 조사됐다면서, 안전조치와 관리계획 등 종합적인 빈집정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 이후 330여 채의 빈집을 정비해 임시주차장과 간이쉼터 등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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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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