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밤 10시까지…‘5인 이상 금지’ 유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시간이 모레부터 비수도권 지역에 한해 밤 10시로 한 시간 늦춰집니다. 다섯 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지역 구분 없이 설 연휴에도 계속 유지됩니다.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고령자에게도 효과”
영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결과를 분석해 보니 65살 이상 고령자에게 안전성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위비 인상률, 13%보다 낮아지나?
바이든 행정부 출범 보름 만에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재개됐습니다. 방위비 인상률이 트럼프 행정부 당시 논의됐던 13%보다는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아도는 무료 독감백신…“접종·처분 못 해”
자치단체들이 지난해 무료 접종을 하겠다며 독감 백신을 경쟁적으로 사들였지만 이제는 곳곳에서 남아돌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접종하지도, 처분하지도 못한 채 쌓아만 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시간이 모레부터 비수도권 지역에 한해 밤 10시로 한 시간 늦춰집니다. 다섯 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지역 구분 없이 설 연휴에도 계속 유지됩니다.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고령자에게도 효과”
영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결과를 분석해 보니 65살 이상 고령자에게 안전성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위비 인상률, 13%보다 낮아지나?
바이든 행정부 출범 보름 만에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재개됐습니다. 방위비 인상률이 트럼프 행정부 당시 논의됐던 13%보다는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아도는 무료 독감백신…“접종·처분 못 해”
자치단체들이 지난해 무료 접종을 하겠다며 독감 백신을 경쟁적으로 사들였지만 이제는 곳곳에서 남아돌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접종하지도, 처분하지도 못한 채 쌓아만 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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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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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6 21:00:52
- 수정2021-02-06 22:00:24
“비수도권 밤 10시까지…‘5인 이상 금지’ 유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시간이 모레부터 비수도권 지역에 한해 밤 10시로 한 시간 늦춰집니다. 다섯 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지역 구분 없이 설 연휴에도 계속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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