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재활용 쓰레기 더미서 불
입력 2021.02.08 (03:31)
수정 2021.02.08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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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1/02/08/20210208_3v7KV8.jpg)
어젯밤(7일) 11시 32분 서울 노원구의 한 야외 주차장에 놓여 있던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근처 건설 현장 가림막에 옮겨붙었지만,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종학님 제공]
이 불은 근처 건설 현장 가림막에 옮겨붙었지만,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종학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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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재활용 쓰레기 더미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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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03:31:58
- 수정2021-02-08 0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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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7일) 11시 32분 서울 노원구의 한 야외 주차장에 놓여 있던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근처 건설 현장 가림막에 옮겨붙었지만,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종학님 제공]
이 불은 근처 건설 현장 가림막에 옮겨붙었지만,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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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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