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고속도로 유성 분기점 인근 3중 추돌사고…1명 부상
입력 2021.02.08 (03:57)
수정 2021.02.0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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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1/02/08/20210208_JZUUlS.jpg)
어제(7일) 밤 10시 반 쯤, 대전 유성구 하기동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유성 분기점 인근에서 14톤 화물차와 25톤 트레일러, 쏘렌토 승용차 등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쏘렌토 승용차의 운전자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고장으로 갓길에 세운 14톤 택배운송 화물차를 25톤 트레일러가 들이받으면서 적재함에 실려있던 철구조물이 뒤따르던 쏘렌토 앞 유리로 떨어져 운전자가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사고로 쏘렌토 승용차의 운전자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고장으로 갓길에 세운 14톤 택배운송 화물차를 25톤 트레일러가 들이받으면서 적재함에 실려있던 철구조물이 뒤따르던 쏘렌토 앞 유리로 떨어져 운전자가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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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고속도로 유성 분기점 인근 3중 추돌사고…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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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밤 10시 반 쯤, 대전 유성구 하기동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유성 분기점 인근에서 14톤 화물차와 25톤 트레일러, 쏘렌토 승용차 등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쏘렌토 승용차의 운전자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고장으로 갓길에 세운 14톤 택배운송 화물차를 25톤 트레일러가 들이받으면서 적재함에 실려있던 철구조물이 뒤따르던 쏘렌토 앞 유리로 떨어져 운전자가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사고로 쏘렌토 승용차의 운전자가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고장으로 갓길에 세운 14톤 택배운송 화물차를 25톤 트레일러가 들이받으면서 적재함에 실려있던 철구조물이 뒤따르던 쏘렌토 앞 유리로 떨어져 운전자가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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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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