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식량·인구 위기관리 특위’ 제안
입력 2021.02.08 (07:47)
수정 2021.02.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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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대통령직속으로 가칭 식량·인구 위기 관리 특위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지난 5일 대정부 경제분야 질문에서 UN이 지난 2014년 ‘소농의 해’를 선포했는데 우리는 이를 소홀히 해 농어촌 소멸과 식량자급 위기가 초래됐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또 서의원은 2019년 사료용 수요까지 감안한 곡물 자급률은 2019년 2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국가 전체 대비 농식품부 예산비중은 7년만에 3%선이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지난 5일 대정부 경제분야 질문에서 UN이 지난 2014년 ‘소농의 해’를 선포했는데 우리는 이를 소홀히 해 농어촌 소멸과 식량자급 위기가 초래됐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또 서의원은 2019년 사료용 수요까지 감안한 곡물 자급률은 2019년 2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국가 전체 대비 농식품부 예산비중은 7년만에 3%선이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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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삼석 의원, ‘식량·인구 위기관리 특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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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07:47:14
- 수정2021-02-08 09:25:31
더불어 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대통령직속으로 가칭 식량·인구 위기 관리 특위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지난 5일 대정부 경제분야 질문에서 UN이 지난 2014년 ‘소농의 해’를 선포했는데 우리는 이를 소홀히 해 농어촌 소멸과 식량자급 위기가 초래됐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또 서의원은 2019년 사료용 수요까지 감안한 곡물 자급률은 2019년 2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국가 전체 대비 농식품부 예산비중은 7년만에 3%선이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지난 5일 대정부 경제분야 질문에서 UN이 지난 2014년 ‘소농의 해’를 선포했는데 우리는 이를 소홀히 해 농어촌 소멸과 식량자급 위기가 초래됐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또 서의원은 2019년 사료용 수요까지 감안한 곡물 자급률은 2019년 2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국가 전체 대비 농식품부 예산비중은 7년만에 3%선이 무너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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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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