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괭생이모자반 유입 대응책 추진

입력 2021.02.08 (08:38) 수정 2021.02.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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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부터 전남과 제주 해안에 중국에서 괭생이모자반 만여 톤이 유입됨에 따라 충남 해역에도 오는 5월부터 유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따른 양식장 피해 예방과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유입경로를 미리 파악해 관련 기관과 공조해 사전 수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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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괭생이모자반 유입 대응책 추진
    • 입력 2021-02-08 08:38:11
    • 수정2021-02-08 09:26:57
    뉴스광장(대전)
충청남도가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부터 전남과 제주 해안에 중국에서 괭생이모자반 만여 톤이 유입됨에 따라 충남 해역에도 오는 5월부터 유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따른 양식장 피해 예방과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유입경로를 미리 파악해 관련 기관과 공조해 사전 수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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