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89명…“일주일 상황 보고 수도권 영업시간 결정”

입력 2021.02.08 (09:41) 수정 2021.02.08 (0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방금 들어온 국내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289명으로, 지난해 11월 말 이후 처음으로 200명대에 진입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동안 상황을 검토해 영업시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고, 거리두기 단계조정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 주시죠.

[리포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보다 83명 줄었는데요.

신규 확진자가 2백 명대로 내려온 건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처음입니다.

국내 발생 264명, 해외 유입 25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11명, 경기 79명, 대구 20명, 인천 17명 등입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88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3명 늘어난 1,474명입니다.

오늘부터 비수도권 일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되는데요.

정부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바람을 충분히 담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수도권 지역도 설연휴가 끝나는 앞으로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검토해 영업시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 적용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 사항을 준비 중이라며, 방역과 서민경제를 균형있게 고려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조정의 관건은 설 연휴 감염확산 억제수준에 달려 있다며, 영업시간 준수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설연휴 방역 대책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영상편집:최민경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규 확진 289명…“일주일 상황 보고 수도권 영업시간 결정”
    • 입력 2021-02-08 09:41:22
    • 수정2021-02-08 09:58:11
    930뉴스
[앵커]

방금 들어온 국내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289명으로, 지난해 11월 말 이후 처음으로 200명대에 진입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일주일동안 상황을 검토해 영업시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고, 거리두기 단계조정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철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 주시죠.

[리포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보다 83명 줄었는데요.

신규 확진자가 2백 명대로 내려온 건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처음입니다.

국내 발생 264명, 해외 유입 25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11명, 경기 79명, 대구 20명, 인천 17명 등입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88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3명 늘어난 1,474명입니다.

오늘부터 비수도권 일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되는데요.

정부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바람을 충분히 담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수도권 지역도 설연휴가 끝나는 앞으로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검토해 영업시간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 적용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 사항을 준비 중이라며, 방역과 서민경제를 균형있게 고려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조정의 관건은 설 연휴 감염확산 억제수준에 달려 있다며, 영업시간 준수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설연휴 방역 대책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영상편집:최민경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