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45개 추진
입력 2021.02.08 (10:10)
수정 2021.02.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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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45개를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은 시·군 자체 사업이 30개 포함됐으며, 19개는 신규 사업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1년 이내 월 200만 원을 지원하고, 또 정규직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청년인건비를 지원하는 ‘경남 중소기업 청년활력사업’ 등도 계속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은 시·군 자체 사업이 30개 포함됐으며, 19개는 신규 사업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1년 이내 월 200만 원을 지원하고, 또 정규직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청년인건비를 지원하는 ‘경남 중소기업 청년활력사업’ 등도 계속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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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45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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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10:10:28
- 수정2021-02-08 10:49:43
경상남도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45개를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은 시·군 자체 사업이 30개 포함됐으며, 19개는 신규 사업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1년 이내 월 200만 원을 지원하고, 또 정규직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청년인건비를 지원하는 ‘경남 중소기업 청년활력사업’ 등도 계속 추진합니다.
올해 사업은 시·군 자체 사업이 30개 포함됐으며, 19개는 신규 사업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1년 이내 월 200만 원을 지원하고, 또 정규직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청년인건비를 지원하는 ‘경남 중소기업 청년활력사업’ 등도 계속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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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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