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스 제조사, 강제단속 고발 검토

입력 2003.11.28 (1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한편 세녹스 제조사인 프리플라이트는 법원의 무죄판결에도 불구하고 근거없는 강제 단속이 계속될 경우 산업자원부 관계자를 공권력 남용 혐의로 형사고발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리플라이트는 오늘 오전 국세청과 경찰이 대불공단의 세녹스 생산공장을 단속한 것과 관련해서 산자부 등이 사법부의 판단을 무시한 채 공권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녹스 제조사, 강제단속 고발 검토
    • 입력 2003-11-28 19:00:00
    뉴스 7
⊙앵커: 한편 세녹스 제조사인 프리플라이트는 법원의 무죄판결에도 불구하고 근거없는 강제 단속이 계속될 경우 산업자원부 관계자를 공권력 남용 혐의로 형사고발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리플라이트는 오늘 오전 국세청과 경찰이 대불공단의 세녹스 생산공장을 단속한 것과 관련해서 산자부 등이 사법부의 판단을 무시한 채 공권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