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등에 있는 무인 편의점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일 새벽 2시 30분에서 3시 40분경 용인 수지구와 기흥구의 무인 편의점 2곳에서 절도범이 침입해 무인계산기 등을 부수고 안에 있던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매장 내 CCTV 영상에는 편의점 두 곳이 잇따라 털렸으며 절도범의 복장과 인상착의, 범행 수법이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들 두 매장을 포함해 무인 매장 너덧 군데가 같은 날 피해를 봤다고 잇따라 신고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매장 안팎의 CCTV 등을 토대로 이들의 동선과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새벽 2시 30분에서 3시 40분경 용인 수지구와 기흥구의 무인 편의점 2곳에서 절도범이 침입해 무인계산기 등을 부수고 안에 있던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매장 내 CCTV 영상에는 편의점 두 곳이 잇따라 털렸으며 절도범의 복장과 인상착의, 범행 수법이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들 두 매장을 포함해 무인 매장 너덧 군데가 같은 날 피해를 봤다고 잇따라 신고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매장 안팎의 CCTV 등을 토대로 이들의 동선과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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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편의점서 잇따라 절도…“동일범 소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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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15:37:38
경기도 용인 등에 있는 무인 편의점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일 새벽 2시 30분에서 3시 40분경 용인 수지구와 기흥구의 무인 편의점 2곳에서 절도범이 침입해 무인계산기 등을 부수고 안에 있던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매장 내 CCTV 영상에는 편의점 두 곳이 잇따라 털렸으며 절도범의 복장과 인상착의, 범행 수법이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들 두 매장을 포함해 무인 매장 너덧 군데가 같은 날 피해를 봤다고 잇따라 신고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매장 안팎의 CCTV 등을 토대로 이들의 동선과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새벽 2시 30분에서 3시 40분경 용인 수지구와 기흥구의 무인 편의점 2곳에서 절도범이 침입해 무인계산기 등을 부수고 안에 있던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매장 내 CCTV 영상에는 편의점 두 곳이 잇따라 털렸으며 절도범의 복장과 인상착의, 범행 수법이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들 두 매장을 포함해 무인 매장 너덧 군데가 같은 날 피해를 봤다고 잇따라 신고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매장 안팎의 CCTV 등을 토대로 이들의 동선과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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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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