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02.08 (19:00) 수정 2021.02.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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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항체 생성률 최소 90% 이상”

오늘 열린 백신 설명회에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의 항체 생성률이 최소 90% 이상이며 접종 이상 반응도 대부분 경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확진자 10명 중 4명 ‘무증상 감염’

서울 확진자 수가 한 달 넘게 백 명대에 머무는 가운데, 확진자 10명 가운데 4명이 무증상자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확진자가 나온 시설에서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위반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성 원전’ 백운규 前 장관 구속영장 심사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백 전 장관은 심사에 앞서 법과 원칙에 근거해 업무를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 협의하고 있지 않아”

애플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협상하고 있다는 뉴스와 관련해, 오늘 현대차그룹이 애플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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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08 19:00:18
    • 수정2021-02-08 19:05:50
    뉴스 7
“백신 항체 생성률 최소 90% 이상”

오늘 열린 백신 설명회에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의 항체 생성률이 최소 90% 이상이며 접종 이상 반응도 대부분 경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확진자 10명 중 4명 ‘무증상 감염’

서울 확진자 수가 한 달 넘게 백 명대에 머무는 가운데, 확진자 10명 가운데 4명이 무증상자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확진자가 나온 시설에서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위반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성 원전’ 백운규 前 장관 구속영장 심사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백 전 장관은 심사에 앞서 법과 원칙에 근거해 업무를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 협의하고 있지 않아”

애플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협상하고 있다는 뉴스와 관련해, 오늘 현대차그룹이 애플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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