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윤석열 첫 만남…“실무 채널 가동” 합의
입력 2021.02.08 (19:16)
수정 2021.02.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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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늘 첫 만남을 갖고, 공수처 조직 구성이 끝나는 대로 양 기관 간 실무 채널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 대검찰청에서 윤 총장을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반부패 수사 역량이 효율적으로 쓰여야 한다"며 "이와 관련해 협조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처장은 이어 윤 총장과 다음 만남 일정은 정하지 않았다면서 "실무적으로 채널을 가동해서 협조나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 대검찰청에서 윤 총장을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반부패 수사 역량이 효율적으로 쓰여야 한다"며 "이와 관련해 협조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처장은 이어 윤 총장과 다음 만남 일정은 정하지 않았다면서 "실무적으로 채널을 가동해서 협조나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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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욱·윤석열 첫 만남…“실무 채널 가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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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8 19:16:46
- 수정2021-02-08 19:21:41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늘 첫 만남을 갖고, 공수처 조직 구성이 끝나는 대로 양 기관 간 실무 채널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 대검찰청에서 윤 총장을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반부패 수사 역량이 효율적으로 쓰여야 한다"며 "이와 관련해 협조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처장은 이어 윤 총장과 다음 만남 일정은 정하지 않았다면서 "실무적으로 채널을 가동해서 협조나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 대검찰청에서 윤 총장을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반부패 수사 역량이 효율적으로 쓰여야 한다"며 "이와 관련해 협조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처장은 이어 윤 총장과 다음 만남 일정은 정하지 않았다면서 "실무적으로 채널을 가동해서 협조나 논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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